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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프로젝트 작성날짜 및 시간 : 2008/08/03 02:51

제목 : 우체국 쇼핑




기간 : 7월 3일 ~ 8월 1일
장소 : 자양2동 정보통신부지식정보센터
진행 : 그레이블루
참여 : 코드프로
퍼팀 : 나, 용주임님(장터파트 쇼핑파트 총괄)

위 이미지는 현재 우체국에서 8월 1일날 정식 오픈한 우체국 쇼핑 메인이며, 용주임님이 제작하셨다.
바쁜일정과 복잡한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잘 만드셨다.
6월달에 철수할때 여기 오는 퍼블리셔는 무조건 엄청나게 고생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내가 들어가게되다니,
진짜 절망적이었다. 그나마 같이 하게된 사수가 에이스 용주임님이어서 위안이 됬었다.
한달도 안걸려서 쇼핑몰 전페이지를 작업한 곳은 아마도 이곳뿐일 것이다.

여태까지 한 프로젝트중에서 제일 힘들고 욕나오게 한 프로젝트이다.
컨펌이 늦게 났다는 이유로 터무니없는 일정속에 매일 야근과 철야근무를 한끝에 겨우 오픈날에 맞춰서
끝낸 프로젝트이다. 7월 7일부터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해서 8월 1일날 끝냈다..
총 페이지는 약 480페이지이고, 대충 계산해보면 하루에 최소 10페이지는 찍어야했던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잦은 디자인수정으로 바쁜일정속에 몇번이고 수정을 되풀이했었고,, 기획자가 제대로 사이트분석을 하지 못해서
디자이너 퍼블리셔 개발자 순으로 줄줄이 고생했다. 바빠죽겠는데 우체국쇼핑은 해외서비스도 하고있어서,
따로 영문페이지와 일문페이지도 작업했었다.. 진짜 눈알 빠지는 줄 알았다 ㅠ.ㅠ
메인을 제외한 컨텐츠 페이지 및 팝업은 거진 내 손을 안거친것들이 없다고 할정도로 거의 다 건드렸었다.


퍼블리셔라는 직업 특성상 익스 6, 익스 7, 파폭등 3개브라우저에서 돌려보고 검증후 개발자에게 넘기는데,
이상하게도 개발자에게만 넘어가면 화면이 망가진다... 이번 개발작업은 새로 개발하는 것이 아니고,
기존에 있던 개발 소스들을 그대로 가져와서 복사 붙여넣기 작업으로 알고있다. 불필요한 스크립트 소스가
엄청나고 예전 소스라서 파폭에서는 동작하지않는게 태반이며, 적절한 위치에 개발소스를 입히지 못해
화면이 깨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화면이 일그러지기만하면 다시 개발을 붙일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퍼블리셔를 불러서 화면이 깨진다고 고쳐달라고만하고, 너무 퍼블리셔에게 의존하는 거 같았다...
퍼블리셔도 엄청난 물량의 psd 를 감당못해서 늘 야근과 철야를 했었는데 개발자로서 마인드가 좋지 못했다..
왜 개발소스를 하나하나 걷어내면서 문제가 되는 부분을 찾을려고 하지않고 무조건 퍼블리셔부터 찾고보는지
모르겠다. 살펴봐도 원인을 못찾겠다고 말하면 시간이지나면 개발자가 수정을 해논다.. 참나 -0-;;


아무튼 오픈해서 일주일간은 수정을 해주기로했는데, 난 다음주부터 또다시 역삼에서 LG 쪽 파견을 맡게되었다.

이런 프로젝트는 정말 퍼블리셔를 그만두게끔 만들려고하는 적인거같다..

"프로젝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성자 : 치프
2008/08/03 02:51 2008/08/03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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