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복귀후 정말 살인적인 근무시간을 보이고있다.
매일 1박2일 근무다...
오전 늦게 출근... 그다음날 새벽 퇴근...
계속 이렇게 반복된다...
약 25일동안 300장이라는 일이 떨어졌다.
5일 미팅, 6일부터 작업해서 오늘이 날짜로 따지면 2주차인데 120장정도 한거같다.
신입한명 데리구 돌리는데, 120장이면 나름 선전한거라고 스스로를 위로해본다.
정확한 계산이라면 150장 이상은 해야하는 게 맞다..하지만 그렇게 하지못했고,
윗분들이 질타할까바 두렵기도 했다.. 속마음은 모르겠으나 나한테 느리다고 질타하지는 않으셨다.
게다가 주구장창 무조건 시키는 게 아니고, 왜 이상황에 이렇게해야하는지 기술을 가르키면서 했다.
나중을 위한 투자였고 후회는 없다.. 윗분들도 이걸 원했었다. 잘키워서 고정팀하고픈 생각도 들었다.
다른 신입에 비해서 성실하고 생각보다 잘 따라와줬다.. 너무 감사하다. 나보다 1살많은 형인데....
클라이언트측에서 제기하는 코딩수정사항도 거의 제로였다. 사실, 그분도 바쁘셔서 대충보고 개발에 넘긴다.
디자인은 약 2년하면서, 그렇게 어려워보인 디자인은 첨이었다.. 직원들 모두 플렉스 아니냐고 물을 정도였다.
사이트 오픈하면 데모로 살짝 공개해볼까 한다.
거의 매일 새벽에 퇴근하였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출근하기를 계속 반복중이다.
일정협의를 통해 9일정도 연장이 된거같다지만, 개인 사정상 이번주까지만 내가 하게 되었다.
그다음 작업자에게 인수인계를 하는 데 너무 미안했다. 다음주부터 얼마안남은 날동안 약 150장은 해야한다.
하지만 잦은 철야에 나두 너무 지쳤고, 속도도 안나오고, 담배만 늘고, 이미지폰트가 들어간 비쥬얼 이미지는
컷팅하기 귀찮아서 통으로 넣고싶은 생각이 간절할 정도다.. 실제 몇개는 통으로 했고, 수정이슈가 안나오기만을
기도할뿐이다.. ㅎㅎ;;
그만두고싶지만 다른 기술을 갖고 있는게 없다.
이직하고싶지만 다른 회사도 별반 다를게 없다.
이 블로그에 맨날 힘들다고 한풀이한 글만 몇십개는 될거같다..
그래도 답답한 심정을 글로 좀 남겨야 위안이 된다.. 나중에 내가 쓴글을 읽으면 재밌기도하다..
이제 퇴근시간따위는 중요하지않다.. 나의 마지막 목표는 내가 이번주까지 작업하는 페이지들 모두
수정사항이 없게끔 인수인계받은 후작업자가 신규페이지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난 중간에 투입된 작업자가 일을 분석하고 적응하기까지의 고생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이다.
답답해서 일하다말고 끄적여봤다.. 후후=3
화!이!팅~
작성자 : 치프
매일 1박2일 근무다...
오전 늦게 출근... 그다음날 새벽 퇴근...
계속 이렇게 반복된다...
약 25일동안 300장이라는 일이 떨어졌다.
5일 미팅, 6일부터 작업해서 오늘이 날짜로 따지면 2주차인데 120장정도 한거같다.
신입한명 데리구 돌리는데, 120장이면 나름 선전한거라고 스스로를 위로해본다.
정확한 계산이라면 150장 이상은 해야하는 게 맞다..하지만 그렇게 하지못했고,
윗분들이 질타할까바 두렵기도 했다.. 속마음은 모르겠으나 나한테 느리다고 질타하지는 않으셨다.
게다가 주구장창 무조건 시키는 게 아니고, 왜 이상황에 이렇게해야하는지 기술을 가르키면서 했다.
나중을 위한 투자였고 후회는 없다.. 윗분들도 이걸 원했었다. 잘키워서 고정팀하고픈 생각도 들었다.
다른 신입에 비해서 성실하고 생각보다 잘 따라와줬다.. 너무 감사하다. 나보다 1살많은 형인데....
클라이언트측에서 제기하는 코딩수정사항도 거의 제로였다. 사실, 그분도 바쁘셔서 대충보고 개발에 넘긴다.
디자인은 약 2년하면서, 그렇게 어려워보인 디자인은 첨이었다.. 직원들 모두 플렉스 아니냐고 물을 정도였다.
사이트 오픈하면 데모로 살짝 공개해볼까 한다.
거의 매일 새벽에 퇴근하였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출근하기를 계속 반복중이다.
일정협의를 통해 9일정도 연장이 된거같다지만, 개인 사정상 이번주까지만 내가 하게 되었다.
그다음 작업자에게 인수인계를 하는 데 너무 미안했다. 다음주부터 얼마안남은 날동안 약 150장은 해야한다.
하지만 잦은 철야에 나두 너무 지쳤고, 속도도 안나오고, 담배만 늘고, 이미지폰트가 들어간 비쥬얼 이미지는
컷팅하기 귀찮아서 통으로 넣고싶은 생각이 간절할 정도다.. 실제 몇개는 통으로 했고, 수정이슈가 안나오기만을
기도할뿐이다.. ㅎㅎ;;
그만두고싶지만 다른 기술을 갖고 있는게 없다.
이직하고싶지만 다른 회사도 별반 다를게 없다.
이 블로그에 맨날 힘들다고 한풀이한 글만 몇십개는 될거같다..
그래도 답답한 심정을 글로 좀 남겨야 위안이 된다.. 나중에 내가 쓴글을 읽으면 재밌기도하다..
이제 퇴근시간따위는 중요하지않다.. 나의 마지막 목표는 내가 이번주까지 작업하는 페이지들 모두
수정사항이 없게끔 인수인계받은 후작업자가 신규페이지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난 중간에 투입된 작업자가 일을 분석하고 적응하기까지의 고생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이다.
답답해서 일하다말고 끄적여봤다.. 후후=3
화!이!팅~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목 : [세미나] 웹 개발자를 위한 스크린 리더 이해 댓글 : (0)
작성일 : 2009/09/15제목 : 7살된 마이카~ 댓글 : (6)
작성일 : 2009/09/13제목 : 힘들다... 댓글 : (11)
작성일 : 2009/08/21제목 : 쑤레기~ 댓글 : (1)
작성일 : 2009/08/13제목 : 낭낭~ 댓글 : (2)
작성일 : 2009/08/06
태그 : 글 너무 막 썻다.,
웃음을 잃지 말자.
-
시간 외 근무 삭제
Tracked from : UI개발자 이야기.. - 2009/08/23 20:57원래 오늘은 골수 예수쟁이인 내가 교회에 가야하는 날이다. 인터넷으로 먹고 살고 브라우저를 끄기 아쉬운 적이 많아서 잠을 늦게 이루는 일도 많은 내가 일요일날은 하루종일 메신저며 블로깅을 안해도 별 불편함이 없다. 그만큼 일요일 정도는 나에게 특별한 날이라는 것이다. 근데 이 글은 지금 회사에 갔다가 지금 집에 들어가는 버스 안에서 쓰고 있다. (어째 서울 한복판인 사무실보다 외곽순환도로 위인 버스에서 와이브로 신호가 더 빵빵하냐;; 집에 들어가면서..

위 이미지는 지원 브라우저목록을 나타내는 이미지입니다. 인터넷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 크롬브라우저등에서 블로그 이용이 가능합니다.
댓글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위의 댓글에 관한 답글입니다.ㅠ.ㅠ 윗분이 말하길, 시간이 해결해줄거라고 하더군여..
시간이 해결해주는 건 맞습니다만, 항상 새벽까지 근무하면서 해결하는게
방법인지... 담주월욜날 파견나갑니다. 제가 하던걸 이어받아서 하게될
직원들을 생각하니 맘이 안좋네요~
힘 내쇼~ 홧팅!
위의 댓글에 관한 답글입니다.강대리님도 힘내세요..
오랜만에 제 블로그도 오시네여 ㅎㅎ
이게 참 남의 일 같지가 않군요..
위의 댓글에 관한 답글입니다.물리적으로 일이 많은 우리 직군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하고..
처음 시작할 떄는 밀어붙인다는 생각으로 철야도 자주 하고 했는데
이제는 될 수 있으면 안합니다. 너무 늦으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무엇보다 손가락, 손목, 팔꿈치, 어깨가 견디질 못합니다.
차라리 업무시간에 빡씨게 집중하고 약간의 야근이 제일 괜찮은 것 같습니다.
치프님은 연차에 비해 상당한 실력을 갖추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그리고 후임을 키우시는 방법이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꼭 성공하는 UI개발자, Front-End개발자가 됩시다. : )
네 동감합니다.
철야 자주하니간 근무시간에 비해서 페이지 수량이 많이 안나오더군요..
제가 연차에 비해 실력이 좋은건 아닙니다. 아직 2년차 안됬구요,
혼자서 그냥 올바른 마크업만 스스로 하는 정도입니다.
js 는 거의 못합니다. 집에가면 잠만자고, 회사가면 줄창 html 만 하고
이게 반복되는 한 제 실력은 늘지않을겁니다.
이번에 파견나갈때 델고가는 후임은 여자인데, 저번에 야근할때
저녁에 돈까스를 시켰는데 제걸 하나 먹더군요.. 그래서 별명을
'돈까스' 라고 부쳐줬습니다. ㅎㅎ 델고가서 잘해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위에 계신 곤사마님이 잘하신다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셔서 저도 구경왔습니다 ㅎㅎㅎ
위의 댓글에 관한 답글입니다.저는 지금 에이젼시에서 근무하는데 정말 일이 미치도록 많더라구요 ㅋㅋㅋㅋ
힘내세요 저도 같이 빡씨게 구르고 있는데 비슷한 처지의 분들이 많다라는게 위안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이런생각하고 나중에 관리자로 갔을때 care해줄 수 있도록 해줘야죠 별 수 있나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인사는 안드렸지만 예전에 전 이미 님의 사이트를
제 메타블로그에 추가해서 구독하고 있었답니다. ^^
괜찮으시져?! 제가 블로그갔었는데 당체 방명록이 안보이더라고요..
아무데나 글 남길수도 없구 해서 그냥 갔답니다 ㅡㅡㅋ
제가 잘한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ㅡㅡ;;
걍 주어진조건에 최선을 다 할뿐이져..
님은 제가 약한 자바스크립트나 더 나아가서 제이쿼리도 다루시는
듯 한데, 님이 더 잘하시는 거 같아요~
아무튼 블로그 방문 감사드립니다.
제이쿼리나 뭐 이런것들은 그냥 관심사항이지 막 다루고 그러지는 않아요 ㅋㅋㅋ
위의 댓글에 관한 답글입니다.저도 그러고 싶은데 ㅠㅠ
구독하고 계신다니 부끄러워지네요 사실 그냥 혼자서 설렁 설렁
볼려구 올려논 글이 많아서요 ㅎㅎㅎ
그럼 수고하세요!
넵.. 저두 그런것들에 대한 지식도 좀 쌓고싶지만, 코드 울렁증이
있어서 ㅠ.ㅠ
아, 머리가 나쁜거같아여 정말~